음.. 기존 디바이스와 크게 다르겠어?? 비슷한데 걍 새로 나온거겠지.. 라고 생각하던 나..
딱 받고 열어보는 순간..
오우~ 우선 너무 귀여워서 눈에 들어오고..😊
잡아보는 순간 왠지 모르게 착 감기는 그립감에 헉^^
왠지 기대감이 커지는 순간..😁
직업 특성상 밤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고개를 숙이는지라 얼굴이 달아올랐다가 내려갔다가를 반복하고..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니 항상 푸석한 느낌에..
물도 적게 마시는 편이라 건조..
나이드니 탄력 떨어지고..😮💨
게다가.. 귀찮으면 세안안하고 걍 침대로...🙄
그런 나에게 이런 귀여운 디바이스의 사용은
귀차니즘의 극복이 가장 큰 난관이었고..
극복한다해도 그에 따른 만족감으로 동기부여가 되어야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전 60일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기세를 몰아 스타트🤭
일이 늦게 끝나도.. 고고~
너무 피곤해도.. 고고~
알콜 섭취의 난관에도.. 고고~~🤣
특유의 따끔따끔함이 시원한 맛사지처럼 느껴지고..
꾹꾹 힘 들어간 내 손과 디바이스덕에 살짝 빨개져도
왠지 모를 만족감에 하루하루를 지나고 나니..
역시나.. 박수가 나온다..
얼굴선이 잡히고..
바지런히 올려주니 탄력도 좋아지고..
여전히 수면이 부족하나 아침 피부는 촉촉😯
아.. 이거 정말 물건이네...😁
만족감은 최상이고.. 점점 기대되는 미니플러스 타임.
꾸준히 함께 하겠구나 하는 확신과 함께..
지금 또 만나러 갑니다~~
누군가에게 권하는 것도 좋지만..
열심히 살아오는 나를 위한 선물로 강추합니다..
잠깐의 시간이 힐링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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