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류****(ip:)
작성일 2023-10-09
조회 54
평점
추천 0 추천하기
60일 간의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양쪽 볼 중심으로 마사지 했어요. 환절기에 원래 피부가 잘 뒤집어지는 편인데 올해는 누페이스 덕분에 별다른 문제 없이 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모공관리 하면서 제품 업그레이드도 해보려고 해요.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비밀댓글
수정 취소
확인 취소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