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0일차네요. 챌린지가 끝나다니 약간 아쉬운 느낌도 드네요. 전체적으로 피부 컨디션이 좋아진 느낌이고 리프팅 보다는 속건조에 효과가 더 탁월한거 같습니다.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도 육안으로는 별로 피곤해보이지 않는 느낌도 들고요. 여튼 효과로 봤을때 다른 디바이스보다 월등히 좋은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약간 살이 빠진 느낌이 살짝 들었지만 미세한 정도였습니다. 계속 매일매일 쓸 계획이지만 챌린지를 함으로써 의무감에 더 열심히 했는데요 자율적으로 쓰면 약간 게을러지지 않을까 싶긴한데 매일 오분이라도 열심히 쓸려고 노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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